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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의 현장

천불사

칠성루

파로호

파로호역사관

향토민속자료관

화음동정사지

화천향교

소재지 : 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1∼2리
문의처 : 화천군 문화관광과 033-440-2543
 
평화의댐 부근에 위치한 태고가 머무는 한적한 이곳은 한때 아까운 젊음들이 포연과 함께 사라진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곳으로 화천군에서는 이곳을 복원하여 공원으로 조성하여 세월의 밀물에 밀려 사라져 가는 당시의 전우들과 방문객들의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평화의댐 전방 지역 백암산 지역에서 한명희 교수의 가곡 "비목"의 탄생지와 6.25 최대의 격전지 파로호, 화천댐, 화천발전소, 도처에 산재한 전적비등을 들러볼수 있는 통일안보 관광코스의 명소이다.

또한, 해마다 6월 6일을 전후해서 비목의 탄생과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는 비목 문화제가 개최된다.

코스정보
화천읍-풍산리-해산터널-해산전망대-평화의댐-비목공원

찾아오는길
승 용 차 : 서울-구리-청평-춘천-화천읍-동촌리(3시간30분 소요)
시외버스 : 동서울,상봉동터미널-춘천-화천(2시간50분 소요)

관련정보
국민적인 가곡 "비목"의 탄생지가 바로 이곳이다. 사연은 196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화의 댐 북방 14km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에 배속된 한 장교는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이끼낀 무명용사의 돌무덤 하나를 만난다. 녹슨 철모, 이끼덮인 돌무덤, 그 옆을 지키고 있는 새 하얀 산목련, 화약냄새가 쓸어간 깊은 계곡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 그는 돌 무덤의 주인이 자신과 같은 젊은이였을거라는 깊은애상에 잠긴다.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젊은 넋을 기리는 "비목"의 가사는 이렇게 탄생되었고 이 노래는 70년대 중반부터 가곡으로 널리 애창되기 시작했다. 가사를 쓴 초급장교가 바로 한 명희씨이다.

주차장 입구에 "비목"노래비"가 서 있어 방문자들은 누구나 한번씩 그 앞에 서서 가사를 되새겨 본다. 현재 비목공원에는 기념탑 외에 철조망을 두른 언덕안에 녹슨 철모를 얹은 나무 십자가들이 십여개 서 있어 한국전쟁이라는 민족비극의 아픔을 되새기게 해준다.

화천군에서는 매년 6월 3일부터 6일까지 이곳 비목공원과 화천읍내 강변에 들어서있는 붕어섬 등서 "비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진중가요, 시낭송등으로 짜여진 추모제, 비목깍기 대회, 주먹밥 먹기대회, 병영체험, 군악퍼레이드 등이 나흘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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