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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전에 초관대왕 제이전에 태산대왕
제일전에 초관대왕 제이전에 태산대왕
제삼전에 종제대왕 제사전에 보관대왕
제오전에 영화대왕 제육전에 태산대왕
제칠전에 진광대왕 제팔전에 평균대왕
제구전에 도시대왕 제십전에 보도전륜대왕
십시왕이 붙임사자 희광님의 명을 받아
한손에는 창검들고 또한손에 철봉들고
쇠사슬은 비켜차고 팔등같은 굽은 길을
살때같이 달려와서 뇌성같이 소리치며
성명상자 불러낼제 뉘명이라 거여하랴
뉘분부라 어길손가 실낱같은 이내몸은
팔둑같은 쇠사슬로 결박하여 끌어내니
혼비백산 나죽는다 여보시오 사자님네
배고픈데 점심허고 신발이나 고쳐신고
쉬어가자 애걸한들 어느 사자 들을손가
불쌍하다 가련하다 이세상을 하직하니
원통하기 짝이 없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레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우리인생 한 번 가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성명:이승영  성별:남  나이:64세  주소:상서면 신대리1반)